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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온아(사진: 대한핸드볼협회)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문필희 코치가 이끄는 인천시청이 혼자 5골 7어시스트를 기록한 김온아의 활약을 앞세워 SK핸드볼 코리아리그에서 3연승을 달렸다.
인천시청은 21일 부산 기장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여자부 1라운드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33-26, 7골차 승리를 거뒀다.
인천시청은 이로써 개막 2연패 뒤 서울시청, 부산시설공단, 대구시청을 연파, 3연승을 달렸다.
인천시청은 김온아가 5골 7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견인했고, 김희진(7골), 신은주(6골) 등이 힘을 보탰다.
같은 날 열린 경기에서는 경남개발공사가 9골을 넣은 최지혜의 활약을 앞세워 광주도시공사를 26-24로 제압했다.
광주도시공사는 경기 종료 1분 37초를 남기고 1순위 신인 송혜수가 7m 스로 기회를 얻어 동점 기회를 맞았으나 이를 놓쳤고, 경남개발공사는 종료 1분을 남기고 2라운드 지명 신인인 김연우가 쐐기골을 성공시키며 팀 승리를 지켜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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