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현상·허키 시바세키→카디·봉제인간, EBS ‘스페이스 공감’ 6월 무대 오른다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5-07 16:43:49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정미조, 하현상, 정우, 허키 시바세키, 송소희, 카디, 봉제인간이 EBS ‘스페이스 공감’의 6월 무대에 오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정미조, 하현상, 정우, 허키 시바세키, 송소희, 카디, 봉제인간이 EBS ‘스페이스 공감’의 6월 무대에 오른다. (사진=EBS)

 

6월 첫째 주에는 정미조와 하현상이 무대에 오른다. 2일 무대에 오르는 정미조는 ‘개여울’, ‘귀로’, ‘7번 국도’ 등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과 함께 깊은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5일에는 정규 2집 ‘뉴 보트’(New Boat)로 돌아온 하현상이 출연한다. 그는 삶에 대한 예찬을 담은 신곡들과 오래 사랑받아 온 대표곡들을 가창한다. 

 

둘째 주에는 정우와 허키 시바세키가 바통을 이어받는다. 9일 무대에 서는 정우는 EP ‘철의 삶’을 통해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음악 세계와 함께 위로의 메시지를 들려줄 예정이다. 11일에는 허키 시바세키가 밴드에서 힙합까지 이어지는 음악적 이력을 바탕으로 동료 뮤지션들과 무대를 꾸릴 예정이다. 

 

16일에는 송소희가 무대를 선보인다. ‘낫 어 드림’(Not a Dream)으로 민요와 팝 사운드를 현대적으로 결합한 장르를 개척한 그는 이날 공연에서 신곡 라이브를 가장 먼저 선보인다.


자신만의 방식으로 신(Scene)의 흐름을 만들어 온 밴드들을 조명하는 ‘밴드 더 미싱링크’ 시리즈도 이어진다. 23일에는 국악과 록을 결합한 밴드 카디가 공연을 선보이고, 25일에는 술탄 오브 더 디스코, 혁오, 장기하와 얼굴들 출신의 멤버들이 모인 봉제인간이 무대를 채운다. 

 

한편 EBS ‘스페이스 공감’의 모든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EBS ‘스페이스 공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관람을 신청할 수 있다. 당첨 여부는 각 공연 신청 마감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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