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미렌즈, 강력 코팅 기술 전 제품 적용…선명한 시야 확보

산업일반 / 주가람 기자 / 2025-08-28 16:41:49

[SWTV 주가람 기자] 케미렌즈는 코팅력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킨 렌즈를 전 제품(일부 특수용 제외)에 적용했다고 28일 밝혔다.

 

케미렌즈에 따르면, 이번에 선보인 렌즈는 국제 공인 스틸 울 테스트 결과 외부에서 가하는 스크래치는 기존 자사 제품 대비 약 1.4배, 타사 제품 대비 6~8배 강한 내찰상성을 확보했다. 

 

▲ 케미렌즈가 더욱 강력한 코팅력을 전 제품에 적용시켰다. [사진=케미렌즈] 

 

스틸 울 테스트는 코팅된 안경렌즈 표면에 2㎏의 강철솜을 이용해 비교대상 렌즈와 스크래치 결과값을 비교하는 국제공인 테스트다.

 

렌즈의 스크래치는 빛의 굴절을 방해하고 시각적인 왜곡을 만들어 일상의 불편함으로 연결되고, 특히 운전 시 시각정보 습득에 문제가 생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또 독서 등 세밀한 시력이 필요한 경우는 집중력을 떨어트려 눈의 피로감을 증가시킨다.

 

케미렌즈의 강력 코팅은 자외선을 최고 파장대 400나노미터에서 약 99% 이상 차단할 수 있는 ‘케미 퍼펙트 UV’ 소재가 장착된 모든 제품(근시용 퍼펙트UV 싱글렌즈, 케미포토에이드 변색렌즈, 누진렌즈, 케미 IR 렌즈, 케미선글라스 등)에 기본 적용됐다. 

 

케미렌즈 관계자는 “이번 코팅 품질 향상은 단순히 기능적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소비자들에게 더 안전하고 더 편안한 시야를 제공해 눈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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