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립노모어’만의 사운드로 채운 호텔…리스닝 파티 ‘더 벨벳 펄스’ 27일 개최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9-02 16:40:06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슬립노모어 리스닝 파티 ‘더 벨벳 펄스(THE VELVET PULSE)’가 오는 27일 서울 중구 소재 매키탄 호텔에서 열린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슬립노모어 리스닝 파티 ‘더 벨벳 펄스(THE VELVET PULSE)’가 오는 27일 열린다. (사진=미쓰잭슨)

 

이번 파티는 ‘슬립노모어’의 공연을 채워온 사운드트랙과 새롭게 재해석된 리믹스, DJ들의 독창적인 사운드를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슬립노모어’ 공연의 주요 공간 중 하나인 볼룸에서 진행되는 만큼, 공연장에서 경험했던 음악과 공간을 새로운 방식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파티 라인업은 일렉트로닉 밴드 IDIOTAPE의 프로듀서 겸 DJ 디구루(DGURU), 서브컬처 씬을 대표하는 프로듀서 겸 DJ 말립(MAALIB)으로 구성됐다. 

 

디구루는 파워풀하면서도 감각적인 일렉트로닉 셋을 통해 강렬한 에너지를 선보이며, 말립은 특유의 시네마틱한 사운드와 딥 그루브를 바탕으로 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서로 다른 음악적 색깔을 가진 두 DJ의 셋에 ‘슬립노모어’ 사운드트랙이 만나 매키탄 호텔 볼룸을 채울 예정이다.


티켓은 스탠다드와 VIP 패키지로 구성된다. 스탠다드 티켓은 파티 입장권과 웰컴 드링크가 포함되며, VIP 패키지는 VIP 구역 내 지정 좌석과 패스트트랙 서비스를 제공하고 프렌치 플래터와 함께 매키탄 호텔에서 엄선한 파인 드링크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미쓰잭슨 박주영 대표는 “이번 리스닝 파티는 ‘슬립노모어’의 역동적이고 개성 넘치는 음악을 한국 뮤지션을 통해 새로운 방식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라며, “볼룸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두 DJ가 재해석한 ‘슬립노모어’ 음악이 선사할 특별한 가을밤을 기대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슬립노모어 리스닝 파티 ‘더 벨벳 펄스’는 오는 27일 오후 8시 매키탄 호텔에서 열리며, 티켓은 오늘 중 오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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