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구여제' 김가영, LPBA 최초 '통산 1천 뱅크샷' 달성

LPBA/당구 / 임재훈 기자 / 2026-05-19 16:37:04
2026-2027 LPBA투어 개막전‘우리금융캐피탈 챔피언십’32강전서 장혜리 상대 기록
▲ 김가영(사진: PBA)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당구여제' 김가영(하나카드)이 여자프로당구(LPBA) 최초로 개인 통산 1천 뱅크샷을 돌파했다. 

 

19일 프로당구협회(PBA)에 따르면 김가영은 지난 18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로당구 2026-27시즌 개막 투어 ‘우리금융캐피탈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전에서 장혜리를 상대로 3세트 7이닝에 뱅크샷을 성공시켜 개인 통산 1천 뱅크샷을 달성했다. 

 

LPBA에서 개인 통산 1천 뱅크샷 기록은 김가영이 역대 최초로, 김가영은 이날 두 개의 뱅크샷을 추가해 그의 통산 뱅크샷은 1천2개가 됐다. 

 

이날 김가영은 장혜리를 세트 스코어 3-1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 통산 19번째 우승을 향한 순항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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