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아동보호전문기관, 양의문교회 청년·청소년의 따뜻한 동행으로 학대 피해 아동 회복 지원 확산

사회/생활 / 이지한 기자 / 2026-04-30 16:27:30

[SWTV 이지한 기자] 양의문교회 청소년, 청년들이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나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했다.

 

▲ (사진제공-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파주시 내 위치한 양의문교회는 지난 2026년 4월 25일 청년,청소년들이 함께 플리마켓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69만 원을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전달했다. 이번 플리마켓은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질적인 지원을 마련하고자 자발적으로 기획된 행사로 그 의미를 더했다.


특히 양의문교회는 지난해에도 학대피해아동의 외상 회복을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지속적으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며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양의문교회 관계자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교회의 작은 정성이지만 학대 피해 아동들이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조성진 관장은 “양의문교회의 꾸준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달해주신 후원금은 학대 피해 아동의 심리 및 정서 회복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학대 피해 아동의 보호와 치료, 가족 지원을 통해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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