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한화이글스, '류현진 200승 기념 플레이어 브랜드 컬렉션' 출시

패션/용품 / 임재훈 기자 / 2026-07-07 16:26:50
▲ 사진: 스파이더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SPYDER)가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구단이 기획한 '류현진 플레이어 브랜드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류현진은 지난 5월 24일 대전한화생명볼파크에서 열린 두산베어스와의 홈 경기에서 승리투수가 되며 KBO리그 122승, 메이저리그 78승을 합쳐 한미 통산 200승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이는 한국인 투수 역대 두 번째 프로 통산 200승으로, 2006년 프로 데뷔 이후 20년 만에 이뤄낸 위업이다.

이번 컬렉션은 류현진의 소속 구단인 한화 이글스가 이 역사적인 순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고자 최초 기획했고, 스파이더가 제작과 출시를 맡았다.

컬렉션은 200승까지의 여정을 담아낸 한정판 라인업으로, 유니폼, 바시티 점퍼, 반팔 카라티, 볼캡 등 총 4종의 상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 상품에는 이번에 새롭게 리뉴얼된 '류현진 플레이어 브랜드 BI'가 적용됐다. 고전적이고 위엄 있는 세리프 타입을 기반으로 '레전드' 류현진 선수의 커리어의 깊이와 권위를 시각화한 BI로, 묵직한 스트로크와 균형 잡힌 레터폼에 마운드 위에서 흔들리지 않는 선수 특유의 안정감과 무게감을 담았다.

'류현진 200승 기념 컬렉션'은 오는 10일부터 15일까지 스파이더 공식 온라인몰에서 예약판매 방식으로만 한정 운영된다. 

예약 판매 종료 후에는 추가 생산이 진행되지 않는다.

▲ 사진: 스파이더


아울러 스파이더는 이번 컬렉션 판매 수익금의 일부를 유소년 야구 꿈나무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이는 한국 야구의 미래 세대를 응원해 온 류현진 선수의 뜻을 함께 담은 것으로, 수익금 일부는 류현진 재단을 통해 유소년 야구 지원에 기부될 예정이다.

스파이더 관계자는 "류현진 선수의 200승은 한국 야구사에 길이 남을 기록인 만큼, 한화 이글스와 함께 팬들이 그 순간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컬렉션을 준비했다"며 "한정 수량으로만 판매되는 만큼 예약판매 기간을 놓치지 않길 바라며, 수익금 일부가 유소년 야구 발전에 쓰이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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