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 17일 개최…내년 아이치·나고야 AG 대표 선발 첫 관문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5-05-12 16:22:45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브레이킹 국가대표를 선발하기 위한 첫 관문이 될 2025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를 오는 17일 서울 삼성동 가빈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올해 브레이킹 K 시리즈는 연말에 열리는 파이널 대회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출전 선수가 선발되는 만큼, 시작부터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브레이킹 K 파이널에 출전하기 위해서는 시리즈 1, 2차 각 대회 우승자를 포함하여 시리즈 대회 누적 랭킹 포인트 상위 16위 이내에 들어야 한다.

 

이번 대회가 중요한 또 하나의 이유는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브레이킹 남자 경기가 사상 처음으로 시범종목으로 도입됐기 때문. 

 

대다수의 시·도연맹이 이번 2025 브레이킹 K 시리즈 1차 대회 결과를 바탕으로 전국체육대회 출전 선수를 선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대회 일반부 경기에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이자 2024 파리올림픽 출전자인 김홍열(Hong10)을 비롯해, 현 국가대표 비보이 김종호(Leon), 최정우(Millie), 홍성식( Noodle), 비걸 권성희(Starry), 김예리(Yell), 전지예(Freshbella) 등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해 치열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

 

또한 비보이 초,중,고등부와 비걸 청소년부 경기도 함께 진행되어, 대한민국 브레이킹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유망주들이 많은 팬들 앞에서 각자의 스타일과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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