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황정미(큐캐피탈파트너스)가 시즌 첫 톱10의 기회를 맞았다.
황정미는 22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 클럽(파72/6,813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넥센 · 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22’(총 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4천 4백만원) 둘째 날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쓸어담으며 5언더파 67타를 쳐 중간 합계 4언더파 140타를 기록했다.
황정미는 올 시즌 개막전 롯데렌터카 오픈에서는 컷 통과에 실패했지만 지난 주 메디힐-한국인보 챔피언십에서는 공동 13위에 올랐다.
경기 직후 믹스트존에서 스포츠W와 만난 황정미는 지난 비시즌 훈련을 통해 샷이 단단해진 느낌이고, 자신감도 많이 올라왔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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