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전국 주요 거점서 ‘갤럭시 S26 AI 체험존’ 운영

사회/생활 / 오한길 기자 / 2026-02-26 16:12:25

[SWTV 오한길 기자] KT는 전국 주요 매장에서 ‘갤럭시 S26 AI 체험존’을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체험존은 KT 온맞이, 홍대 애드샵 플러스, KT 애비뉴 3개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는 3월13일까지, M&S부평문화거리직영점(인천), 아이피피 시청점(대전), M&S동성로직영점(대구), 씨엘 경성대점(부산), 다경 상무역점 1(광주) 5개 거점 매장에서는 각각 운영된다.

 

▲ KT ‘갤럭시 S26 AI 체험존’. [사진=KT]

 

우선 KT 온맞이 광화문 플래그십매장에서는 ‘360도 포토부스’를 선보인다. 고객은 갤럭시 S26 울트라의 고성능 카메라로 촬영한 후 인피니트 크리에이션 등 생성형 AI 기능을 활용해 나만의 이미지를 제작할 수 있고, 완성된 결과물은 콘텐츠 공유 기능인 퀵쉐어를 통해 개인 휴대폰으로 바로 받아볼 수 있다.

 

홍대 애드샵 플러스는 영상 콘텐츠 제작에 특화된 공간이 마련된다. 슬로우 모션 포토부스와 초현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을 ‘포토 어시스트’ 및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기능으로 편집해 완성도 높은 콘텐츠로 만들 수 있다. 특히 AI 기반 자동 보정과 이미지 재구성 기능을 통해 갤럭시 S26의 생성형 AI 성능을 고객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T 애비뉴에서는 고객 맞춤형 체험 키트를 활용해 AI 기능을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자신의 사용 패턴과 관심사에 맞춰 AI 이미지 생성, 편집, 스티커 제작 등 주요 기능을 단계별로 체험해 볼 수 있다.

 

인천, 대전, 대구, 부산, 광주 5개 지역 거점 매장에서는 ‘AI 이미지 콘테스트와 사진 복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고객이 직접 촬영한 사진을 AI 스타일로 변환해 응모하거나 추억이 담긴 사진을 가져오면 체험 크루의 안내에 따라 AI 기능을 활용해 새롭게 복원한 뒤 출력물로 받아볼 수 있다.

 

또 플래그십 매장에서는 갤럭시 S26 울트라의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기능을 체험한 고객에게 보는 각도에 따라 이미지가 변하는 렌티큘러 키링 참이 포함된 ‘볼펜 꾸미기’를 진행하고, 주요 거점 5개 매장에서는 폰 스트랩 제작’ 체험을 제공한다.

 

오성민 KT 영업·채널본부장 상무는 “AI는 설명보다 직접 사용해보는 경험이 중요하다”며 “갤럭시 S26 시리즈의 AI 기능을 고객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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