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경 식약처장, CJ제일제당 부산공장 방문…‘SFAE-i24’ 발전 방안 등 논의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5-07-23 16:09:12

[SWTV 강철 기자]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이 23일 CJ제일제당 부산공장을 방문해 수입식품 업계와 함께 ‘수입안전 전자심사24(SFAE-i24)’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식약처에 따르면, 오유경 식약처장의 이번 방문은 국내로 수입되는 모든 수입식품에 적용하고 있는 전자심사24에 대해 영업자가 현장에서 체감하는 효율성을 직접 확인하고, 제도의 원활한 운영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수입안전 전자심사24(SFAE-i24)’ 홍보 카드뉴스. [사진=식품의약품안전처]

 

이를 위해 오유경 식약처장은 CJ제일제당 부산공장에서 전자심사24를 통해 수입된 식품원료의 입고 단계부터 완제품 포장까지 제조·생산시설을 확인하고, 전자심사24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하는 간담회에 참석했다.

 

박린 CJ제일제당 식품한국대표는 간담회에서 “식약처가 도입한 전자심사24를 통해 수입식품의 검사·통관 시간이 대폭 단축된 것을 체감하고 있다”며 “수입원료의 탄력적 수급과 재고 관리 효율화에 도움을 줘 업계에 긍정적 효과를 창출하게 된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또 오유경 식약처장은 “수입안전 전자심사24 시스템 도입으로 수입식품 등에 대한 검사는 엄격하게 통관은 신속하게 수행해 영업자의 비용과 시간 부담을 줄이는데 실질적 도움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전자심사24 시스템을 국민에게 신뢰받는 디지털행정서비스로 정착시키기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을 지속 발굴하고 개선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앞으로도 발전된 디지털 기술을 적극 도입해 효율적인 수입식품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위해도가 높은 수입식품에 대한 집중검사를 강화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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