펑크비즘 ‘펑크페이’, 대한미용사협회 미용실 결제망 연결 기반 구축

산업일반 / 김성인 기자 / 2025-08-08 16:08:16

[SWTV 김성인 기자] 펑키콩즈 등 글로벌 NFT·RWA 프로젝트를 진행 중인 펑크비즘은 국내 미용실 대상 펑크페이 상용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전자결제 단말기 PG사 오스콤은 최근 대한미용사협회 산하 회원 미용실에 결제 단말기 공급 계약을 확정지었다. 오스콤은 앞서 지난달 펑크비즘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맺고 펑크비즘의 전용 결제 서비스 펑크페이 사용처 확대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다.  

 

▲ 펑크비즘 ‘펑크페이’.

 

이에 따라 펑크비즘의 블록체인 결제 플랫폼 펑크페이 결제사업부는 오스콤의 단말기가 공급되는 대한미용사협회 산하 전국 약 11만여개 미용실 가맹점에 결제 서비스를 접목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펑크비즘은 향후 미용사협회와의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해외 이용자들이 K-뷰티 문화를 소비하는 과정에서 결제 불편을 최소화하고, 국내외 고객 모두에게 안전하고 손쉬운 결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펑크페이 결제 시스템은 오스콤의 안정적 결제 네트워크와 펑크페이의 블록체인 기술이 결합해 구현됐다. 이를 통해 가맹점과 고객은 안전하고 빠른 거래 환경을 경험할 수 있고, 결제 수수료 절감과 편의성 향상이 기대된다.

황현기 펑크비즘 대표는 “이번 인프라 확충은 생활 밀착형 산업에서 Web3 결제가 실물 경제로 진출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다”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글로벌 결제 편의성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펑크페이는 현재 카페, 음식점, 편의점, 미용실 등 다양한 업종의 프랜차이즈와 지역 소상공인 등 7000여개 가맹점과 계약을 체결해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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