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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소연(사진: KLPG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통산 6승을 거두고 있는 유소연(메디힐)이 올 시즌 같은 메디힐 골프단 소속 선수가 된 안나린의 LPGA 투어 도전을 높이 평가했다.
유소연은 14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 6,62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2시즌 두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 첫 날 1라운드를 1언더파 71타로 마쳤다.
유소연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요즘 원하는만큼 샷이 잘 나오지 않았다. 최근에 샷이 나아지고 있다고 느꼈고 오늘 경기하면서 나아진 모습을 본 것 같아서, 조금 더 인내하면서 열심히 하면 금방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이날 자신의 경기를 총평했다.
이어 그는 "2년 만에 갤러리 오픈이 되어서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실 수 있다는 것이 기쁘다. 많이 기다려 주신만큼 선수들 더 많이 좋아해 주시고 칭찬해 주셨으면 좋겠다. 남은 3일동안 선두권을 추격할 수 있도록 버디 찬스를 많이 만들고 좋은 경기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유소연은 KLPGA 투어에서 정상의 자리에 오른 뒤 지난해 퀄리파잉 시리즈를 수석으로 통과하고 올 시즌 루키 자격으로 LPGA투어에 임하고 있는 안나린에 대해 "한국에서 좋은 경기를 하다가 용기있게 온 것에 대해서 굉장히 훌륭하다고 생각한다"고 높이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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