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홍지원(요진건설)이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다.
홍지원은 10일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서원밸리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KLPGA투어 ‘대보 하우스디 오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1억 8천만 원)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5언더파 67타를 쳐 최종 합계 11언더파 205타를 기록, 공동 10위로 대회를 마쳤다.
홍지원의 올 시즌 첫 톱10으로 지난해 11월 S-OIL 챔피언십(8위) 이후 약 8개월 만에 기록한 톱1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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