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머 매킨토시(사진: 로이터=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24 파리올림픽 여자 수영 3관왕 서머 매킨토시(캐나다)가 나흘 동안 세계 신기록 3개나 수립하는 기염을 토했다.
매킨토시는 12일(한국시간) 캐나다 빅토리아에서 열린 캐나다 수영 국가대표 선발전 여자 400m 개인혼영에서 4분23초65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이 기록은 매킨토시 자신이 지난해 5월 세운 종전 세계 기록(4분24초38)을 0.73초 단축한 세계 신기록이다.
첫 번째 100m 구간인 접영에서 세계 기록 페이스를 유지한 매킨토시는 두 번째 배영 구간에서 이미 종전 세계 기록보다 1초 이상 앞섰고, 평영 구간에서 다소 기록이 쳐졌으나 마지막 자유형 구간에서 폭발적인 라스트 스퍼트를 앞세워 세계신기록으로 레이스를 마쳤다.
매킨토시는 "이제껏 선수 생활에서 최고의 레이스였다"며 "내가 은퇴할 때쯤 정말 깨기 어려운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8일 여자 자유형 400m에서 3분54초18을 기록, 2023년 아리안 티트머스(호주)의 종전 기록 3분55초38을 1초 이상 앞당긴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이틀 후인 10일에는 여자 개인혼영 200m에서 2분05초70의 기록으로 터치패드를 찍어 2015년 카틴카 호스주(헝가리)가 세운 2분06초12를 넘어서는 세계신기록을 작성한 매킨토시는 이로써 최근 나흘 동안 세계 기록을 세 차례나 갈아치우는 괴력을 과시했다.
지난해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 접영 200m와 개인혼영 200·400m를 석권 3관왕에 등극하며 국제수영연맹 '올해의 선수'에 선정된 매킨토시는 이로써 여자 경영 최강자의 위치를 재확인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