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브리지, 서울 청계광장서 ‘2026 대국민 하임리히법 체험교육’ 진행

사회/생활 / 김경란 기자 / 2026-10-08 16:22:46

[SWTV 김경란 기자]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026 대국민 응급처치 체험교육’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 서울 청계광장서 진행된 ‘2026 대국민 하임리히법 체험교육’ 현장. [사진=희망브리지]

 

이번 교육은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 능력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이날 현장에서는 영아 및 성인 마네킹과 시뮬레이터를 활용한 심폐소생술 (CPR) 실습 , 자동심장충격기 (AED) 사용법 교육 , 기도 폐쇄 환자를 돕는 하임리히법 실습 등이 진행됐다.

 

신훈 희망브리지 구호모금국장은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은 응급상황에서 시민 누구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한 중요한 응급처치법이다”며 “이번 교육이 위급한 순간에 망설임 없이 행동할 수 있는 구호방법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한편 희망브리지는 래퍼 쿠기를 협회 공식 홍보대사인 ‘희망대사’로 위촉했다. 쿠기는 서울 용산구 노들섬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6 서울라이트 한강 빛섬축제’를 통해 희망대사로서 첫 활동을 시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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