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팬 투표 6일 '스타트'…김단비·신지현 등 경쟁

WKBL/농구 / 임재훈 기자 / 2025-12-04 15:38:40
▲ 김단비(왼쪽)와 신지현(사진: WKBL)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할 선수를 뽑는 팬 투표가 오는 6일 시작된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내년 1월 3일과 4일 양일간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 페스티벌’에 참가할 선수를 뽑는 팬 투표 후보 명단을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2년 연속이자 통산 9번째 올스타 팬 투표 1위에 도전하는 김단비(우리은행)를 비롯해, 현역 선수 중 김단비와 함께 팬 투표 1위 경험이 있는 신지현(신한은행)도 2022~2023시즌 이후 3년 만에 팬 투표 1위를 노린다.

올스타전 출전 선수는 팬 투표 100%로 결정되며, 각 구단에서 5명씩 추천한 총 30명의 후보가 투표 대상이다.

투표는 오는 6일 오전 9시부터 17일 오후 2시까지 WKBL 공식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참여할 수 있다. 1일 1인 1회 참여 가능하며, 구단별 최대 2명씩 총 10명의 선수를 선택하면 된다.

팬들을 위한 다양한 경품도 마련됐다.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삼성전자 갤럭시 워치7, WKBL 스포츠카드, 도미노피자 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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