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오현규(사진: 베식타시 홈페이지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축구대표팀 스트라이커 오현규가 벨기에 KRC 헹크를 떠나 튀르키예 전통의 명문 베식타시 JK 유니폼을 입는다.
베식타시 구단은 5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현규 영입을 발표하며 “계약 기간은 2029년 6월까지 3년 6개월이며, 이적료는 1,400만 유로(약 241억 원)”라고 밝혔다.
오현규는 주전 공격수를 상징하는 등번호 9번을 부여받았다.
현재 리그 5위인 베식타시는 갈라타사라이, 페네르바체와 함께 이스탄불 3강 체제를 형성하는 명문 클럽으로, 오현규는 베식타시 역사상 최초의 한국인 선수가 됐다.
베식타시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애스턴 빌라로 떠난 스트라이커 태미 에이브러햄의 빈자리를 메우기 위해 오현규 영입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적 시장 막판 EPL 풀럼이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지만 오현규의 선텍은 베식타시였다.
오현규는 2023년 1월 수원 삼성을 떠나 스코틀랜드 명문 셀틱으로 이적, 첫 유럽 도전에 나섰다. 한 시즌 반 동안 공식전 47경기에서 12골을 넣으며 ‘도메스틱 트레블’(리그·컵·리그컵 3관왕) 달성에 기여했다.
2024년 여름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찾아 벨기에 헹크로 이적한 그는 2025시즌 유로파리그 포함 공식전 32경기에서 10골 3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