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천희, 세계 1위 쑨잉사에 완패…WTT 챔피언스 충칭 16강행 실패

일반 / 임재훈 기자 / 2026-03-12 15:37:16
▲ 주천희(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WTT 인스타그램 캡처)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국 여자 탁구 대표팀의 주천희(삼성생명)가 2026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충칭 첫 판에서 세계랭킹 1위 쑨잉사(중국)에 완패,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주천희는 12일 중국 충칭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회전(32강)에서 쑨잉사에게 게임 점수 0-3(5-11 11-13 8-11)으로 졌다.

이번 대회에는 세계 정상급의 남녀 선수 32명이 참가해 남녀 단식에서만 우승을 다툰다.

올해 1월 WTT 챔피언스 도하 16강에서 세계 3위 천싱퉁에게 0-3, 지난 달 WTT 싱가포르 스매시 64강에서 세계 6위 왕이디(이상 중국)에게 0-3으로 각각 패한 주천희는 이날 또 한 번 중국의 벽을 넘지 못했다.

한편 여자 단식 16강에 오른 신유빈(세계 14위·대한항공)은 세계 4위 주위링(마카오)와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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