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 APEC 한미·한중 정상회담장 특별 공개…역사적 순간 국민과 공유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5-11-05 15:18:5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은 최근 성료한 한미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의 현장을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에서 열린 APEC 2025를 계기로 이루어진 세계 정상들과의 회담 장소를 공개해 국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중요한 외교 무대의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국립경주박물관은 최근 성료한 한미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의 현장을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대통령실)


장소는 박물관의 특별전시관 건물이며 공개 기간은 오는 11월6일~12월2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회담 당시 실제 사용된 테이블과 의전 물품 등 정상회담 현장을 둘러보며 회담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사진 촬영이 가능한 포토존을 마련했다.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은 "그동안 궁금해하셨던 정상회담의 실제 공간과 분위기를 국민 여러분께 보여드릴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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