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주요 계열사 사장단 신임·연임 후보 확정

산업일반 / 김경란 기자 / 2025-12-05 15:17:06
신한라이프·신한자산운용 등 새 후보 추천 완료

[SWTV 김경란 기자] 신한금융지주 자회사최고경영진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가 주요 계열사 신임·연임 후보를 확정했다.

 

▲ 신한금융지주 자경위가 신한라이프·신한자산운용 등 주요 계열사 신임·연임 사장 후보를 확정했다. [사진=신한금융지주]


자경위는 신한라이프 사장 후보로 천상영 신한금융지주 그룹재무부문 부사장을, 신한자산운용 사장 후보로 이석원 전 국민연금공단 전략부문장을 추천했다. 또 이승수 신한자산신탁 사장과 강병관 신한EZ손해보험 사장은 연임 대상자로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천 후보는 1994년 신한은행에 입사해 지점장, 신한카드 글로벌사업본부장, 신한금융지주 본부장 등을 거쳤다. 자경위는 그의 재무·경영관리 경험이 조직 운영에 적합하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에서 공모 절차를 통해 주식운용실장으로 영입된 뒤 전략부문장을 지낸 자산운용 전문가로 평가된다.

이들 후보는 각 계열사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의 자격·적합성 검증 절차를 거쳐 주주총회와 이사회에서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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