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볼코리아리그]'송지은 펄펄' 인천시청, 삼척시청 잡고 선두권 추격

H리그/핸드볼 / 최지현 / 2019-03-02 22:15:24
▲ 사진: 대한핸드볼협회

‘강팀킬러’ 인천시청이 삼척시청에 승리하며 상위권 압박에 나섰다.

인천시청은 2일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코리아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삼척시청을 25-23로 이겼다.

인천시청은 송지은이 12골을 몰아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고, 인천시청 베테랑 골기퍼 오영란도 한몫했다. 그는 중요한 순간마다 세이브를 기록했다. 개인 통산 1300세이브도 달성했다. 결국 리드를 지켜낸 인천시청이 승리했다.

전반 초반에는 삼척시청의 이효진이 원맨쇼를 펼쳤지만 송지은의 공격력이 살아나며 박빙승부가 이어졌다. 인천시청이 달아나면 삼척시청이 추격하는 양상이 이어졌다. 그러나 결국 리드를 지켜낸 인천시청이 승리했다. 이효진은 홀로 14골, 3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분전했지만 팀 패전으로 빛이 바랬다.

이 승리로 인천시청은 8승 1무 6패 승점 17점을 기록, 4위로 올라서며 상위권 팀들을 압박했다. 삼척시청은 10승 5패 승점 20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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