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 아티스트 알레프, 부산 단독 공연 ‘SYNOPSIS’ 성료

POP MUSIC/콘서트 / 이지한 기자 / 2026-07-06 15:08:56

[SWTV 이지한 기자] 인디 아티스트 알레프(ALEPH)가 부산 단독 공연 ‘SYNOPSIS’를 성황리에 마쳤다. 

 

KT&G 상상마당 부산 라이브홀에서 지난달 27~28일 열린 이번 부산 공연은 앞서 지난 5월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시작된 ‘SYNOPSIS’ 시리즈의 마지막 무대다. 

 

▲ 알레프(ALEPH)의 부산 단독 공연 ‘SYNOPSIS’ 현장. [사진=알레프]


서울과 부산에서 각각 이틀씩 진행된 ‘SYNOPSIS’ 시리즈는 서울 공연 당시 멜론티켓과 예스24티켓 동시 오픈되며 5분 만에 양일 총 2000석 전석이 매진될 정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SYNOPSIS’는 한 편의 이야기를 압축한 글을 뜻하는 단어로, 서울에서 시작해 부산에서 끝나는 동선 자체가 이 공연이 단발 이벤트가 아니라 시작과 끝이 설계된 하나의 작품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편 알레프는 지난 2017년 8월 첫 싱글 ‘Fall in Love Again’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 이번 ‘SYNOPSIS’를 포함한 공연 기획과 음반 유통 등은 캔디드뮤직이 함께하고 있다.

알레프는 “제대로 된 사운드의 공연을 팬들에게 선사하고 싶어 오랜 시간 세션들과 함께 연습하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1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완성된 이번 무대가 부산에서 마지막 페이지로 남게 됐고, 앞으로도 더 많은 기회를 통해 청중과 만날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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