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왼쪽부터 씨야의 남규리, 김연지, 이보람(사진: 씨야 측 제공)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2000년대 초반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했던 그룹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데뷔 20주년을 맞아 완전체 컴백을 선언했다.
씨야는 데뷔 20주년 당일인 12일 재결합 소식을 전하면서 오는 5월 정규 4집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씨야는 이달 중 새 앨범 수록곡을 선공개하고 곧 팬미팅도 연다.
이들의 완전체 복귀는 2011년 팀 해체 이후 15년 만이며, 정규 앨범 발표는 2008년 정규 3집 '브릴리언트 체인지(Brilliant Change)' 이후 18년 만이다.
씨야는 이번 재결합이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어 "20대였던 당시에는 공부하듯 노래를 불렀다면, 이제는 직접 겪고 느낀 이야기들을 담아 진짜 우리의 음악을 들려주고 싶다"고 덧붙였다.
현재 각자 다른 소속사에 몸담고 있는 씨야 멤버들은 완전체 활동을 위해 '씨야'라는 이름의 프로젝트 법인을 직접 설립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한편, 이들의 새 앨범 선공개곡은 20년의 시간과 재결합의 의미를 담은 씨야 표 감성 발라드로 알려졌으며 앨범 발매 당일에는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이들스'에서 팬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thu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