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2024-2025 한국-캐나다 상호 문화교류의 해’를 맞아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 주한캐나다대사관, 캐나다 예술위원회와 함께 ‘캐나다 포커스’라는 이름으로 캐나다 영화 10편을 선보인다.
캐나다 포커스는 문화적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핵심으로 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으로, 영화를 통해 캐나다 사회의 다양한 문화와 정체성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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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전주국제영화제 |
이 프로그램은 벤쿠버국제영화제와의 문화교류 사업으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10월 2~12일 개최되는 벤쿠버국제영화제에서는 ‘코리아 포커스’도 선보여질 예정이다.
전주국제영화제는 이번 캐나다 포커스를 통해 가이 매딘, 드니 코테 등 거장의 신작부터 신예 감독들까지 소개할 예정이다.
가이 매딘과 에번 존슨, 게일런 존슨이 공동연출한 ‘뜬소문’, 드니 코테 감독의 ‘니키의 마지막 나날’, ‘폴’은 마스터즈 섹션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중 ‘뜬소문’은 G7 정상회담에서 세계의 종말을 마주한 지도자 7인이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그린 총체적 풍자극으로 케이트 블란쳇, 알리시아 비칸데르, 로이 뒤피, 찰스 댄스 등이 출연한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검증된 작품들을 포함해 각국 감독들의 다양한 영화를 만날 수 있는 월드시네마 섹션에서는 캐나다 감독들의 색다른 문화적 시선의 영화를 볼 수 있다.
‘MS 슬라빅 7’(2019)로 전주국제영화제와 인연이 있는 소피아 보흐다노비치 감독이 올해 신작 ‘장례를 위한 준비’로 전주국제영화제를 다시 찾으며, 한국계 캐나다인으로 배우이자 감독인 제롬 유 감독은 캐나다에 정착한 한인 가족의 이야기인 ‘잡종’으로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다양한 세대의 관객이 즐길 수 있는 시네마천국 섹션과 전주국제영화제의 혁신성과 실험성을 대표하는 영화보다 낯선 섹션에서도 캐나다 영화의 독특한 개성을 확인할 수 있다.
시네마천국 섹션에서 중국계 캐나다 감독 조니 마는 ‘엄마와 곰’을 통해 사고로 코마 상태에 놓인 딸을 만나러 한국에 있던 엄마가 캐나다 위니펙으로 와 한인 커뮤니티에 녹아들며 벌어지는 훈훈한 이야기를 그리고, 영화보다 낯선 섹션에서는 말레나 슬람 감독의 ‘지구 뼈의 다도해 – 버냐산맥으로 가는 길’과 레인 베르메트 감독의 ‘블랙 스크린’을 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의 ‘특별전: 가능한 영화를 향하여’ 섹션에서 자본에 독립되어 자신만의 스타일이 돋보이는 캐나다 독립영화 니콜라스 페레다 감독의 ‘밤의 라사로’가 상영될 예정이다.
한편 제26회 전주국제영화제는 오는 30일부터 5월 9일까지 전주 영화의거리를 비롯한 전주시 일대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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