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 ‘육포깡’, 출시 1주일 만에 100만봉 판매…구미공장 생산 확대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6-22 14:58:48

[SWTV 유호경 기자] 농심은 신제품 스낵 ‘육포깡’이 출시 1주일 만에 누적 판매량 100만 봉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농심에 따르면, ‘육포깡’은 일부 유통점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나타났고, 공식 쇼핑몰인 농심몰에서는 1인당 4봉지로 구매를 제한하고 있다.

 

▲ 농심에서 새로 출시된 육포깡 [사진=농심]


이같은 인기에 농심은 기존 부산공장과 아산공장에서 생산하던 ‘육포깡’을 구미공장에서도 생산해 수요 증가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육포깡’은 농심이 지난해 진행한 소비자 참여형 ‘선행상품기획 프로젝트’에서 제안된 육포 스낵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개발된 제품으로, 육포의 감칠맛을 스낵 형태로 구현하고 고추와 후추를 더해 매콤한 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농심 관계자는 “육포깡은 안주로 사랑받는 육포의 맛과 스낵의 대중성을 조화롭게 결합해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의 미식 경험을 넓히기 위해 스낵 시장의 외연을 확장하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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