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오봉사단, 세계 환경의 달 기념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 전개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6-22 15:47:51

[SWTV 유호경 기자] 하림은 22일 세계 환경의 달(6월)을 맞아 피오봉사단과 함께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올해 13기를 맞는 피오봉사단은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탄소중립·친환경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꾸린 환경 봉사단으로, 이달에는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과 환경 영화 감상으로 구성된 온라인 미션을 진행했다.

 

▲ 하림 임직원과 피오봉사단이 기부한 의류박스. [사진=하림]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은 하림과 의류 나눔 비영리단체 ‘옷캔(OTCAN)’이 4년째 이어온 협력 활동으로, 이번 캠페인에는 봉사단 가족은 물론 하림 전 임직원이 참여했다.

 

이들이 캠페인을 통해 기부한 의류는 총 85박스로, 수거된 의류는 해외 난민·재난 피해국과 국내 쪽방촌 주민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봉사단 가족은 또 아시아 최대 환경 영화제인 ‘2026 서울국제환경영화제’ 출품작을 온라인으로 관람했다. 서울국제환경영화제는 기후위기와 생물다양성, 해양환경, 자원순환 등을 주제로 한 국내 대표 환경영화제다.


하림 관계자는 “올해도 헌 옷 리사이클 캠페인을 통해 피오봉사단 가족과 하림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자원 선순환을 실천할 수 있었다”며 “남은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친환경 실천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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