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현, 17일 박명수 ‘바다의 왕자’ 리메이크 발매

POP MUSIC/콘서트 / 유병철 기자 / 2026-06-17 14:51:29
▲ 탑현

 

[SWTV 유병철 기자]가수 탑현(Tophyun)이 ‘바다의 왕자’를 새롭게 재해석한다.

 

소속사 측은 17일 “탑현이 리메이크한 ‘바다의 왕자’가 오늘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고 밝혔다.

 

‘바다의 왕자’는 발매 이후 오랜 시간 세대를 초월해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여름 시즌송이다. 이번 리메이크를 통해 탑현만의 감성과 색깔을 더해 새로운 매력으로 완성됐다.

 

원곡의 청량한 매력과 경쾌한 에너지를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사운드와 감성적인 보컬을 더해 트렌디한 썸머송으로 재탄생했다. 시원하게 펼쳐지는 밴드 사운드 위로 사랑에 빠진 순간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담아내며 한층 싱그러운 매력을 전한다.

 

특히 여름 바닷가의 낭만과 청춘의 순간들을 떠올리게 하는 멜로디가 어우러져 계절 특유의 설렘을 더욱 극대화한다.

 

이번 리메이크에는 탑현과 꾸준히 호흡을 맞춰온 프로듀싱 팀 윤일진, 고선생이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원곡의 친숙한 매력을 유지하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을 더해 탑현의 보컬이 지닌 강점과 곡의 새로운 매력을 극대화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익숙한 멜로디에 현대적인 감각을 입혀 올여름 리스너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전했다.

 

탑현은 부드럽고 매력적인 음색과 섬세한 감성으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다.

 

한편, 탑현이 가창한 ‘바다의 왕자’는 1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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