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최은우(한국토지신탁)가 모처럼 만에 리더보드 가장 높은 곳에 자신의 이름을 올려놓았다.
최은우는 1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 날 1라운드에서 후반에만 6타를 줄이며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 7언더파 65타를 기록, 오전 조에서 단독 선두로 경기를 마쳤다.
최은우는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좋은 스코어를 기록한 것과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친 데 만족감을 드러냈다.
지난 시즌 상금 순위 50위로 정규 투어 시드를 지킨 최은우는 올 시즌 들어 5개 대회에서 네 차례 컷을 통과했지만 톱10 진입은 없었다. 시즌 최고 성적은 직전 대회인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거둔 공동 13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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