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의 차세대 지휘자 윤한결이 대만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키트 암스트롱과 함께 서울시향 데뷔 무대를 갖는다.
‘2025 서울시향 윤한결의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가 오는 12일 오후 8시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 |
|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국의 차세대 지휘자 윤한결이 대만계 미국인 피아니스트 키트 암스트롱과 함께 서울시향 데뷔 무대를 갖는다. (사진=Gstaad Menuhin Festival) |
윤한결은 2023년 카라얀 젊은 지휘자상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을 거두며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이후 이탈리아 피렌체의 마조 무지칼레 오케스트라로부터 지휘 초청을 받았으며, 멘델스존의 ‘한여름 밤의 꿈’ 공연을 위해 재초청되어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윤한결이 작곡한 ‘그리움’을 아시아 초연으로 선보인다. 한국과 유럽에서의 기억, 10대 시절의 그리움을 담은 음악의 스크랩북과 같은 작품으로 지난해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윤한결의 지휘로 세계 초연되었다.
이어 키트 암스트롱이 모차르트가 남긴 마지막 피아노 협주곡 27번으로 협연을 펼친다. 키트 암스트롱은 전설적인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브렌델의 제자이자 작곡, 물리학, 수학 등에서도 천재적 재능을 드러낸 천재 피아니스트다.
2부에서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연주한다. 독일 철학자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를 읽고 감명을 받은 슈트라우스가 작곡한 곡으로 그의 지휘로 초연됐다. 인간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과 철학적 사유의 과정을 9개의 에피소드로 풀어낸다.
특히 웅장한 오르간과 트럼펫의 팡파르, 팀파니가 어우러진 서주는 영화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와 ‘찰리의 초콜릿 공장’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한편 ‘2025 서울시향 윤한결의 모차르트와 슈트라우스’ 티켓은 서울시향 누리집과 콜센터를 통해 구입할 수 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https://swtvnews.com/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https://swtvnews.com/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