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세븐’, 한국 가수 최초 30억 스트리밍 돌파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6-23 14:39:1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국 가수 최초로 단일곡 3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이 한국 가수 최초로 단일곡 3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사진=빅히트 뮤직)

 

23일 정국의 첫 솔로 싱글 ‘세븐(Seven feat. Latto)’이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 누적 재생 수 30억 회를 돌파했다. 

 

한국 가수 중 단일 곡으로 스포티파이 30억 재생 수를 돌파한 사람은 정국이 최초로, 2023년 발표된 전 세계 음원 가운데서도 유일하게 30억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세븐’은 미국 빌보드 ‘핫 100’ 1위, 영국 오피셜 싱글 ‘톱 100’ 3위 등 글로벌 메인 차트를 석권한 바 있다. 발매 3년이 지난 지금도 스포티파이 ‘위클리 톱 송 글로벌’ 113위에 안착해 153주 동안 순위권에 들었으며, 지난 16일 발표된 미국 빌보드 차트 ‘글로벌(미국 제외)’에서는 120위로 152주 연속 진입했다. 이는 한국 솔로 가수 중 최장 기록이다.

‘세븐’은 사랑하는 사람과 매일 함께하고 싶다고 노래하는 정열적 세레나데로, 어쿠스틱 기타와 UK 가라지(garage) 장르의 리듬이 조화를 이뤘다. 한소희가 출연한 뮤직비디오 역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지난 4월 유튜브 조회 수 6억 회를 돌파했다.

정국은 ‘세븐’을 비롯해 솔로 앨범 ‘골든(GOLDEN)’의 타이틀곡 ‘스탠딩 넥스트 투 유(Standing Next to You)’, 솔로 싱글 ‘3D feat. Jack Harlow’까지 총 3곡을 10억 스트리밍 반열에 올렸으며, 팝스타 찰리 푸스(Charlie Puth)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 라이트(Left and Right (Feat. Jung Kook of BTS)’까지 10억 재생 수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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