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진아, 록 감성 입은 선공개곡 ‘레인 온 미’ 23일 발매…‘을의 연애’ 감성 예고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6-23 09:50:4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록 감성을 입은 권진아의 신곡 ‘레인 온 미(Rain on me)’가 오늘(23일) 발매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록 감성을 입은 권진아의 신곡 ‘레인 온 미(Rain on me)’가 오늘(23일) 발매된다. (사진=어나더)

 

권진아는 세 번째 EP ‘세이브 미(SAVE ME)’의 선공개곡 ‘레인 온 미’를 오늘(2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레인 온 미는 2000년대 초반 모던록 감성과 밴드 사운드의 향수를 담은 곡으로, 중독성 있는 후렴구에 권진아가 직접 연주한 기타 사운드와 담담하게 내뱉는 목소리가 어우러진다.

 

지난 4월 열린 꽃말 콘서트 ‘피오니 : 어나더 드림(Peony : Another Dream)’과 이달 21일 열린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 무대에서 직접 기타를 연주하며 라이브를 선공개해 관객들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특히 이번 곡은 지난 22일 공개된 권진아의 다큐멘터리 본편에서 탄생 비하인드가 밝혀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권진아는 “‘이 사랑은 너의 발밑에 두고 시작해’라는 도입부 가사는 5년 전에 써둔 것”이라며, “피아노 발라드로 가기엔 아쉬움이 남아 모던록으로 틀었더니 술술 써졌다. 내 안에 록의 정서가 있나 보다”라고 작업 과정을 설명했다.


제목에 대해서는 “짝사랑에 관한 내용이라 처음엔 비와 상관없는 곡이었지만, 쓰다 보니 화자가 소나기 같은 비를 맞는 감정을 느끼고 있을 것 같아 ‘레인 온 미’라는 가사와 제목이 나오게 됐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편 타이틀곡 ‘몬스터(MONSTER)’를 포함한 권진아의 세 번째 EP ‘세이브 미’ 전곡은 오는 7월15일 오후 6시에 정식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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