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사회,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에서 ‘말테마 체험’ 사업 개시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5-07-24 14:29:04

[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여름방학을 맞아 경남 창원 빗돌배기마을에서 ‘농촌체험휴양마을 말테마 체험’ 사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 한국마사회가 농촌체험휴양마을 말테마 체험 사업을 개시한다. [사진=한국마사회]

 

한국마사회는 앞서 지난해 10월 시범사업 지역으로 영농조합법인 빗돌배기마을을 선정했고, 이를 통해 방문객 증가 및 농촌경제 활성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빗돌배기마을에는 보유 중인 조랑말 ‘다롱이’를 테마로 한 다롱이 교감존, 포토존이 조성돼 있고, 말의 품종이나 특성 등을 그림으로 소개하는 말테마 체험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말’이라는 동물과 좀더 가까운 곳에서 교감하실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보급하고 있다”며 “창원 빗돌배기마을에서 말에 대한 친근감은 물론 가족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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