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김경란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형 퇴직연금 상품인 ‘KODEX TDF액티브’ 시리즈 4종의 합산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의 이같은 성과는 전통적 공모펀드 중심이던 연금시장에서 낮은 수수료와 실시간 매매 편의성을 무기로 한 ETF형 TDF(타깃데이트펀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특히 퇴직연금(DC·IRP) 계좌 내에서 투자 한도 제한 없이 자산의 100%를 전액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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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자산운용의 ‘KODEX TDF액티브’ ETF 시리즈 4종이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사진=삼성자산운용] |
상품별 세부 순자산을 보면 ‘KODEX TDF 2050액티브 적격’이 6124억원으로 전체 규모 성장을 견인했고, 이어 ‘KODEX TDF 2060액티브 적격’ 1597억원, ‘KODEX TDF 2040액티브 적격’ 1532억원, ‘KODEX TDF 2030액티브 적격’ 836억원이다.
KODEX TDF 시리즈의 가장 큰 차별점은 퇴직연금(DC) 및 개인퇴직연금(IRP) 계좌에서 자산의 100%를 한도 제한 없이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현행 제도상 일반적인 위험자산의 경우 퇴직연금 계좌 내 투자 한도가 70%로 제한되지만, 이 상품들은 당국 기준을 충족한 ‘적격 TDF’로 승인받아 안전자산 30% 영역까지 모두 채워 투자할 수 있다.
글로벌 주식과 채권 비중을 은퇴 시점에 맞춰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글라이드 패스 기능 덕분에 투자자가 별도의 포트폴리오 조정 없이도 연금 자산 배분의 정석을 실현할 수 있다.
전용우 삼성자산운용 연금OCIO본부장은 “KODEX TDF 시리즈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한 것은 ETF 형태의 TDF 상품이 효율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결과다”며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가 가능하다는 제도적 장점과 TDF의 자동 자산 배분 능력이 결합해 개인 투자자들에게 가장 간편하면서도 강력한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자산운용은 이번 1조원 돌파를 계기로 ETF형 연금 상품의 운용 역량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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