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영유아 조기 사교육 인식 개선 릴레이 챌린지’ 동참

웨딩/육아 / 이지한 기자 / 2026-10-15 14:14:30

[SWTV 이지한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이하 한어총)는 지난 14일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가 공동 주관한 ‘영유아 조기 사교육 인식 개선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임진숙 한어총 회장은 “아이들은 모두 다른 속도로 성장하는 만큼 아이의 개별적 발달을 존중하고 충분히 경험하면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나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임진숙 한어총 회장. [사진=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챌린지는 아이들의 발달권을 보호하는 사회의 역할을 강조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조기 사교육 인식 개선에 관한 메시지를 알리고 정책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슬로건인 ‘우리 모두의 아이, 저마다의 속도로 피어납니다’는 서로 다른 계절에 피어나는 꽃처럼 영유아 역시 비교나 속도 경쟁이 아닌 자신의 발달 과정에 적합한 경험을 거쳐 성장해야 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임 회장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과 수도권생태유아공동체 생활협동조합을 다음 챌린지 참여 기관으로 지목했다.

한편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는 전국 어린이집을 대표하는 사단법인으로, 국공립어린이집분과위원회,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분과위원회, 법인·단체등어린이집분과위원회, 직장어린이집분과위원회, 가정어린이집분과위원회, 민간어린이집분과위원회 6개 분과위원회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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