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생성형 AI ‘클로드’ 라이브 강좌 출시…AI 강의 완강률·실무 활용 한계 보완

문화예술일반 / 임가을 기자 / 2026-08-05 14:14:3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EBS가 실시간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법을 익히는 라이브 강좌를 선보인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EBS가 실시간으로 생성형 AI 서비스 활용법을 익히는 라이브 강좌를 선보인다. (사진=EBS)

 

5일 EBS는 생성형 AI 서비스 ‘클로드’(Claude)를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을 강사와 실시간으로 배우는 라이브 강좌 'EBS AI 마스터클래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강좌의 특징은 강사와 수강생이 같은 시간에 접속해 함께 실습하는 '실시간 라이브 웨비나' 방식이라는 점이다. 정해진 시간에 강사와 직접 소통하며 배운 내용을 그 자리에서 익히고 즉시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결할 수 있다. 또 단순히 AI 기능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시간 웨비나는 서울대학교 이다연 객원 교수가 이끈다. 수강생들은 강사와 함께 클로드를 직접 활용하며 프롬프트 작성부터 문서 작성, 자료 분석, 업무 자동화 등 다양한 실무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 진행하며 막히는 부분은 바로 물어보고 답을 들을 수 있다. 

웨비나에 앞서 AI 활용을 위한 기초를 다지는 사전 영상 강의 또한 제공된다. 클로드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을 익힌 뒤 라이브 웨비나에서 심화 실습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 사전 영상 강의는 NextGen AI 공동대표인 김도경 강사가 맡는다.

실시간 웨비나는 이달 25일부터 내달 03일까지 주 2회 줌(Zoom)으로 열린다. 강의 종료 후에는 다시 보기 서비스와 전용 대화방을 통한 질의응답을 11월3일까지 제공해 반복 학습을 지원한다. 출석 기준을 충족한 수강생에게는 EBS 수료증도 발급된다.

EBS 관계자는 "AI 교육은 배운 것을 그 자리에서 해 보느냐에 성패가 갈린다"라며, "실시간 라이브 웨비나로 구성한 것도 강의를 듣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기 일에 바로 써 보게 하려는 것"이라고 말했다. 

[ⓒ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