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X형사2’ 안보현, 럭셔리 히어로 한계 없는 매력 발산 예고

TV/연예 / 유병철 기자 / 2026-07-31 14:14:01
▲ 안보현 [사진 제공 = SBS ‘재벌X형사2’]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안보현이 대체 불가한 매력으로 안방극장에 귀환한다.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재벌X형사’ 시즌1의 흥행을 견인하며 인생 캐릭터를 경신했다는 호평을 이끌어낸 안보현이, 막대한 부와 인맥을 활용해 범죄자를 소탕하는 전무후무한 럭셔리 히어로 진이수로 다시 돌아온다.

 

이번 시즌에서는 철부지 재벌 3세였던 진이수가 경찰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어엿한 정식 형사로 발돋움한 모습이 펼쳐질 것이 예고된 바 있다.

 

특히 진이수가 경찰학교 시절 악마 교관이었던 주혜라와 팀장·팀원으로 재회하며 빚어내는 아웅다웅 ‘혐관’ 케미는 안보현의 능청스러운 열연과 맞물려 극의 재미를 극대화할 전망이다.

 

전용기를 띄워 해외 원정 수사를 할 정도의 압도적인 스케일과 여유로운 애티튜드를 뽐내면서도, 새 팀장 주혜라(정은채 분) 앞에서는 왠지 모르게 주눅이 드는 ‘대형견’ 같은 귀여운 면모로 반전 매력을 안기는 것.

 

여기에 완벽한 수트핏과 훤칠한 피지컬에서 뿜어져 나오는 시원한 사이다 액션은 물론, 미워할 수 없는 쾌활함 이면에 숨겨진 따뜻한 인간미까지. 진이수 캐릭터가 가진 다채로운 면모가 안보현의 섬세하고 밀도 높은 연기를 만나 더욱 입체적으로 그려질 예정이다.

 

그동안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카이로스’, ‘유미의 세포들’, ‘군검사 도베르만’, ‘재벌X형사’를 비롯해 영화 ‘노량: 죽음의 바다’, ‘베테랑 2’, ‘악마가 이사왔다’ 등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안보현.

 

매 작품 세밀한 캐릭터 흡수력과 뚝심 있는 연기력으로 대중의 신뢰를 받아온 그는 ‘재벌X형사2’를 통해 더욱 넓어진 연기 스펙트럼으로 작품의 중심을 단단하게 잡을 예정이다.

 

‘재벌X형사2’ 김재홍 감독은 “시즌2에서는 각 에피소드들의 스케일이 눈에 띄게 커졌다. 진이수만이 맞닥뜨릴 수 있고, 진이수이기에 해결할 수 있는 사건들로 준비했다. 다른 수사극에서는 보기 힘든 기상천외하고 특별한 사건들이 펼쳐지고, 이를 재벌X형사인 진이수X주혜라가 화려하게 해결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8월 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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