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지현(메디힐) 자신의 메인 스폰서가 주최하는 대회에서 컷을 통과, 본선에서 상위권 도약을 다짐했다.
안지현은 15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 6,628야드)에서 열린 KLPGA투어 두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 2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쳐 중간 합계 2언더파 142타를 기록, 공동 25위로 컷을 통과했다.
안지현은 경기 직후 스포츠W와 만나 "어제보다는 샷감이 좀 더 좋아서 편안하게 플레이 할 수 있었는데 퍼트가 좀 안 떨어져 줘서 아쉬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 목표에 대해 "주말에 쭉쭉 치고 올라가서 톱10이나 톱5 안으로 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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