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피오봉사단, 가족과 ‘탄소중립 실천’ 온라인 활동 진행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08-28 14:06:08

[SWTV 유호경 기자] 하림은 환경 봉사단 ‘피오봉사단’ 13기 가족들과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온라인 활동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피오봉사단은 초등학생 이하 자녀를 둔 하림 임직원과 소비자 가족이 참여하는 환경 봉사단으로, 매달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탄소중립과 친환경 가치를 실천한다.

 

▲ 하림 ‘피오봉사단’ 13기 가족들이 ‘탄소중립 챌린지’ 미션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하림]


이번 활동은 탄소중립챌린지·저탄소 요리·태양광 스마트팜 만들기 등 집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단원들은 식당에서 음식을 포장할 때 다회용기를 쓰는 ‘용기내 챌린지’, 대중교통 이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물건 중고 거래하기 등 6가지 미션 가운데 3가지 이상을 실천하고 SNS에 인증했다. 또 에어컨 적정 온도 유지와 재활용품 세척 후 분리배출 등 각 가정의 친환경 생활 습관을 공유했다.
 

이외 하림 닭고기를 활용한 ‘저탄소 건강 집밥’ 미션도 진행했다. 이는 소고기·돼지고기보다 사육 과정의 탄소 배출량이 적은 닭고기를 아이들과 먹을 만큼만 조리하고 빈 그릇을 인증하는 방식이다. 


하림 관계자는 “이번 탄소중립챌린지를 통해 친숙한 공간인 집에서 저탄소 식문화와 환경보호를 자연스럽게 실천해 보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환경보호 가치를 즐겁게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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