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 한소희, 패션계 워커홀릭 CEO 변신…“명쾌하고, 유쾌하고, 쿨했다”

영화/뮤지컬/연극 / 임가을 기자 / 2026-08-12 14:06:11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소희가 패션 스타트업의 젊은 CEO로 변신해 실버 인턴 최민식을 만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한소희가 패션 스타트업의 젊은 CEO로 변신해 실버 인턴 최민식을 만난다. (사진=워너브러더스코리아)

 

한소희는 최고 시청률 31.6%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킨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눈도장을 찍고, 이후 드라마 ‘알고있지만,’, ‘경성크리처 시즌1, 2’, ‘마이 네임’, 영화 ‘프로젝트 Y’ 등 멜로부터 느와르 액션과 시대극까지 다양한 장르에서 활약해 왔다. 

 

이번 영화에서 그가 연기한 ‘선우’는 패션 스타트업 우투투를 설립한지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키워낸 젊은 CEO다. 

 

그는 탁월한 감각과 과감한 추진력까지 모두 갖춘 능력자이지만, 성공을 향해 쉼 없이 달린 탓에 일도 삶도 과부하에 빠진 상태다. 그런 ‘선우’ 앞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가 등장하고, ‘선우’는 자신과 모든 것이 정반대인 ‘기호’와 세대도 직급도 뛰어넘는 우정을 쌓아가며 일과 삶을 대하는 새로운 시선을 얻게 된다. 

 

한소희는 “연이어 장르물을 선보이다 처음으로 현실적인 공감을 선사할 수 있는 땅에 붙어 있는 역할을 맡아 기대된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함께 호흡을 맞춘 최민식은 “명쾌하고, 유쾌하고, 쿨했다”라고 전했고, 김도영 감독 역시 “한소희 배우 특유의 에너지가 더해져 ‘선우’가 한층 더 매력적인 캐릭터로 태어날 수 있었다”라는 호평을 남겼다. 

 

한편 ‘인턴’은 론칭 3년 만에 패션계의 다크호스로 급부상한 ‘선우’(한소희)의 회사에 경력 37년 차 실버 인턴 ‘기호’(최민식)가 입사하면서 시작되는 오피스 라이프를 그린 영화로, 오는 9월16일 극장에서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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