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나희원(하이원리조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6번째 대회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원) 첫 날 경기를 상위권에서 마쳤다.
나희원은 1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소재 수원 컨트리클럽(파72/6,581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 보기 2개로 5언더파 67타를 쳤다.
1라운드 경기가 진행중인 오후 2시14분 현재 나희원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단독 선두에 올라 있는 최은우(한국토지신탁)와는 2타 차다.
대회 전 아이언 샤프트를 교체했다는 나희원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이날 자신의 아이언 샷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나희원은 직전 대회까지 올 시즌 KLPGA투어 5개 대회에 출전해 4개 대회에서 컷을 통과했고, 개막전인 롯데 렌터카 오픈에서 11위에 오른 것이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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