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W 임재훈 기자] 새로운 메인 스폰서의 로고가 새겨진 모자를 쓰고 새 시즌을 시작한 이주미(골든블루)가 시즌 첫 톱10 찬스를 맞았다.
이주미는 15일 경기도 여주시에 위치한 페럼클럽(파72 / 6,628야드)에서 열린 2022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두 번째 대회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우승 상금 1억8천만 원)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 합계 5언더파 139타를 기록, 공동 6위로 라운드를 마쳤다.
이주미는 경기 직후 스포츠W와의 인터뷰에서 "샷도 샷이었고, 롱 퍼팅도 잘 됐기 때문에 성적이 좋았다"고 돌아봤다.
이어 그는 "이 코스는 구간을 잘 나눠서 (공을 그린에) 올려야 할 것 같다. 샷이 중요한 것 같다"며 그린이 언듈레이션이 심하고 까다로와서 샷이 가장 중요할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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