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식품, 음악 꿈나무 지원 ‘동서커피클래식’ 개최

유통/푸드 / 유호경 기자 / 2026-10-08 13:46:03

[SWTV 유호경 기자] 동서식품은 지난 7일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에서 ‘제16회 동서커피클래식’을 개최하고, 8일 전주원동초등학교에서 ‘제19회 맥심 사랑의 향기’ 악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서커피클래식’은 동서식품이 지난 2008년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진행하는 무료 클래식 공연으로, 누적 관람객은 2만1000여명에 달한다.
 

▲ 지난 7일 전주에서 열린 ‘동서커피클래식’ 공연. [사진=동서식품]


이번 공연에는 이병욱 지휘자가 이끄는 광주시립교향악단이 박종해 피아니스트와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했고, 강혜정 소프라노와 크로스오버 그룹 라비던스도 무대에 올랐다.


공연 다음 날인 8일에는 전주원동초등학교에서 유소년 오케스트라 후원 활동인 ‘제19회 맥심 사랑의 향기’ 악기 전달식을 진행했다. 전주 원동초는 전교생이 악기를 배우는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하고 있지만, 기존 악기와 음향장비가 노후화됐다. 

 

이에 동서식품은 전주원동초 ‘원키즈오케스트라’에 4000만원 상당의 첼로와 팀파니, 음향장비를 기증했고, 박종해 피아니스트와 광주시립교향악단 단원들이 학생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수업을 진행했다.


김광수 동서식품 사장은 “이번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삶의 향기’를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비롯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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