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 4월 15일 개봉…테크 리허설까지 직접 참여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3-25 13:45:50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이 오는 4월15일 개봉한다. 

 

‘인비테이션’은 르세라핌의 퍼포먼스를 눈앞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공연이다. 지난해 10월 공개한 싱글 1집 ‘스파게티’(SPAGHETTI)의 비주얼 콘셉트에서 착안한 푸드트럭과 붉은 행성을 오가며 펼치는 다섯 멤버의 퍼포먼스를 담았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의 첫 VR 콘서트 ‘인비테이션’(LE SSERAFIM VR CONCERT : INVITATION)이 오는 4월15일 개봉한다. (사진=어메이즈)

 

이번 VR 콘서트를 위해 르세라핌은 사전 카메라 동선 작업부터 촬영과 별도로 진행된 테크니컬 리허설까지 직접 임했다. 제작사 어메이즈(AMAZE)에 따르면 아티스트가 테크니컬 리허설에 직접 참여한 사례는 르세라핌이 처음이다.


어메이즈는 “‘인비테이션’은 지난해부터 르세라핌과 논의하고 공들인 프로젝트다. 정교하게 설계된 연출과 멤버들의 섬세한 표현을 통해 관객들에게 압도적인 현장감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 속 르세라핌은 거대한 구조물 앞에서 올 블랙 스타일링을 선보인 한편, 서브 포스터에서는 몽환적인 비주얼로 앞선 이미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함께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다섯 멤버는 초현실적인 푸드트럭을 배경으로 공간을 넘나들며 싱글 1집 타이틀곡 ‘스파게티’ 퍼포먼스 일부를 선보인다. 


한편 르세라핌은 첫 월드투어 ‘이지 크레이지 핫’(‘EASY CRAZY HOT’)을 통해 한국, 일본, 아시아, 북미 등지의 20개 도시에서 총 31회 공연을 펼쳤다. 또 이들은 8월 14~16일 개최되는 일본 최대 음악 페스티벌 ‘서머 소닉 2026’(SUMMER SONIC 2026)에 첫 출연하며, 14일 오사카와 16일 도쿄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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