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 최호종, HYNN 신곡 뮤직비디오 출연…전체 안무 창작·디렉팅 참여

POP MUSIC/콘서트 / 임가을 기자 / 2026-08-07 10:45:37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스테이지 파이터’ 우승자 최호종이 가수 HYNN(박혜원)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스테이지 파이터’ 우승자 최호종이 가수 HYNN(박혜원)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출연한다. (사진=뉴오더엔터테인먼트)

 

7일 소속사 뉴오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HYNN의 새 EP ‘여름결’의 더블 타이틀곡 ‘운석이 떨어져 종말이 찾아온 것도 아닌데’ 뮤직비디오에 최호종이 출연한다.

최호종은 한국무용의 정체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며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구축해온 무용수다. ‘문화예술발전유공 시상식’에서 무용 부문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했고, 장르의 경계를 확장한 창작자에게 주어지는 ‘이데일리 문화대상’의 ‘프런티어상’ 수상자로도 선정되어 주목받았다. 그는 최근 두 번째 단독 공연 '림보(LIMBØ)’에서 인간의 내면과 존재에 대한 흔들림을 신체 언어로 풀어내 강한 인상을 남겼다.

 

권재헌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번 뮤직비디오에서 최호종은 퍼포먼스는 물론 전체 안무 창작과 디렉팅을 이끌었다. 여자 무용수 안유진과 함께 호흡을 맞춰 신곡이 품고 있는 메시지와 서사를 한층 더 극대화하며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한편 HYNN의 새 EP ‘여름결’은 오는 13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어 신보 발매 직후인 15~16일 양일간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여름 단독 콘서트 ‘(미드나잇 블루 : 루나리움(Midnight Blue : Luna-rium)’을 개최하고 신곡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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