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추석 황금연휴 기간 ‘해외 항공권’ 확대 공급

여행/여가 / 윤대헌 기자 / 2025-08-27 15:02:18

[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올해 추석 황금연휴 기간에 맞춰 해외 항공권을 확대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단거리 노선인 오사카, 삿포로, 상하이, 홍콩, 타이베이, 다낭 등과 같은 인기 도시를 중심으로 공급석을 확보했고, 연휴 첫 날인 10월3일 단 1회 출발하는 하나투어 단독 인천-타이베이 전세기를 운영한다.

 

▲ 타이베이 101타워. [사진=하나투어]

 

또 유럽 주요 도시로 향하는 장거리 노선은 티웨이항공,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해 런던, 로마, 마르세유, 바르셀로나, 파리를 직항으로 갈 수 있다.

 

이외 지방 출발의 경우 지난해 추석 대비 약 5배 이상 좌석을 확보했다. 하나투어 단독 전세기는 ▲부산 출발(다낭, 타이베이, 나트랑, 치앙마이, 홍콩, 사이판) ▲대구 출발(다낭, 하노이, 타이베이) 등이 있고, ‘추석 연휴 가을여행 기획전’을 통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올해 추석 연휴는 긴 일정 덕분에 여행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세기 상품을 적극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힌 만큼 여행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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