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파이널스 우승’ 스비톨리나, ‘10월의 선수’ 선정 영예

WTA/테니스 / 마수연 / 2018-11-12 13:42:10
▲ 사진 : WTA 공식 인스타그램 캡처

 

이번 시즌 ‘WTA 파이널스’에서 정상에 오른 엘리나 스비톨리나(우크라이나, 4위)가 팬들이 투표하는 ‘10월의 선수’에 선정되었다.


여자프로테니스(WTA)는 1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스비톨리나가 10월의 ‘이 달의 선수’에 선정되었음을 알렸다.


‘이 달의 선수’는 한 달 동안 가장 눈부신 활약을 펼쳤던 선수를 WTA 홈페이지 투표를 통해 선정되며, 10월에는 스비톨리나를 포함해 슬론 스티븐스(미국, 6위), 아리나 사발렌카(벨라루스, 11위), 카롤리네 보즈니아키(덴마크, 3위)가 후보에 올랐다.


그 중 이번 시즌 왕중왕격 대회인 ‘2018 BNP 파리바 WTA 파이널스’에서 우승 후 세계랭킹 ‘톱 5’ 재진입에 성공한 스비톨리나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마찬가지로 팬 투표로 선정되는 ‘10월의 돌파구’는 ‘엘리트 트로피’에서 생애 첫 파이널 대회 정상에 오른 애슐리 바티(호주, 15위)가, ‘10월의 샷’은 ‘크렘린 컵’에서 예선을 거쳐 결승까지 오른 온스 자베르(튀니지, 62위)에게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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