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PGA] 김민선7, 시즌 최종전 첫 날 시즌 1호 이글 '행운'

KLPGA/골프 / 임재훈 기자 / 2024-11-08 13:36:30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 1라운드 13번 홀서 샷 이글
▲ 김민선7(사진: KLPGT)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민선7(대방건설)이 2024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종전 'SK쉴더스-SK텔레콤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 첫 날 대회 1호 이글을 잡아냈다.

 

김민선7은 8일 강원도 춘천시 소재 라비에벨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 출전해 후반 네 번째 홀인 13번 홀(파4)에서 핀까지 116.9야드 남긴 페어웨이에서 두 번째 샷한 공이 그대로 홀로 빨려들어 이글을 기록했다. 

 

이번 대회 1호 이글이자 올 시즌 김민선7이 투어에서 기록한 첫 이글이기도 하다.

 

이날 1번 홀에서 경기를 시작해 전반 3,4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낸 김민선7은 전반 마지막 홀인 9번 홀과 후반 첫 홀인 10번 홀에서 연속 보기를 범했지만 곧바로 11번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언더파 스코어를 회복한 뒤 13번 홀에서 잡아낸 이글에 힘입어 3언더파가 되면서 단독 선두로 경기를 진행중이다. 

 

김민선7은 올 시즌 29개 대회에 출전해 21차례 컷을 통과했고, 5차례 톱10에 진입, 상금 순위 27위에 올라 있다. 지난 5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준우승(공동 2위)을 차지한 것이 시즌 최고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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