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호주 하나팩 2.0’ 출시…지역특색 맞춰 일정·숙소·체험 구성

여행/여가 / 주가람 기자 / 2025-11-19 13:50:53

[SWTV 주가람 기자] 하나투어는 동계 성수기를 겨냥해 호주관광청 캠페인과 연계한 ‘호주 하나팩 2.0’을 출시하고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하나투어는 올 겨울 호주관광청이 전개하는 신규 캠페인 ‘진짜 호주를 만나는 시간, G’day’와 함께 현지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며, 호주여행 수요를 적극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 호주 골드코스트 전경. [사진=하나투어]

 

이번에 선보인 ‘하나팩 2.0’ 상품은 스탠더드와 프리미엄 2가지로, 노쇼핑와 노옵션, 노팁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고 대표상품으로는 ▲시드니 단독 ▲시드니/골드코스트 ▲시드니/멜버른/골드코스트 ▲시드니/퍼스 ▲시드니 /태즈메이니아 등이 있다.

 

이 가운데 ‘시드니 일주 6~7일’은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리지 등 주요 관광명소를 비롯해 포트 스티븐스 돌핀 크루즈와 사막 체험, 블루마운틴 시닉 4종 체험이 가능하다. 또 코알라·캥거루·쿼카를 볼 수 있는 시드니동물원도 방문한다.

 

스탠더드 상품은 전 일정 4성급 호텔과 특식 4회가 제공되고, 프리미엄 상품은 오페라하우스 공연 관람과 5성급 호텔, 특식 7회, 호주 최고급 와인 산지인 헌터밸리 1박 및 와인 테이스팅이 포함됐다.

 

‘시드니/골드코스트 7일’은 시드니 랜드마크 관광 후 골드코스트로 이동해 열대과일 농장, 헬리콥터 투어, 야생동물 보호구역 커럼빈 생츄어리 등을 체험한다. 또 ‘멜버른/골드코스트/시드니 9일’은 그레이트 오션로드와 멜버른을 관광한 뒤 골드코스트로 이동해 헬기투어, 샴페인 크루즈를 즐기고 시드니 주요 명소를 둘러본다. 

 

스탠더드 상품으로만 만나볼 수 있는 ‘시드니/퍼스 8일’은 시드니 도심 투어와 함께 서호주의 대자연을 느낄 수 있는 퍼스에서 그레이트 오션로드, 사구 모래썰매 체험, 핑크빛 소금호수, 칼바리 국립공원 아웃백투어 등을 즐긴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시드니, 골드코스트, 멜버른과 같은 주요 도시뿐 아니라 퍼스, 태즈메이니아 등 특색있는 도시별 일정과 숙박, 체험을 강화한 신상품을 기획했다”며 “하나팩 2.0으로 온전히 여행에 집중하고, 호주의 진짜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기회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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