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봉황면 학림마을에 주민 참여 ‘순환형 힐링 황톳길’ 개통

사회/생활 / 강철 기자 / 2025-11-26 13:29:43

[SWTV 강철 기자] 전남 나주시는 봉황면 학림마을에 지역주민이 참여해 조성한 ‘순환형 황톳길’을 개통했다고 26일 밝혔다.

 

나주시와 봉황면 학림마을추진위원회는 지난 24일 학림마을 주민단체참여숲 황톳길 개통식을 개최했다. 

 

▲ 나주시 봉황면 학림마을에 조성된 ‘순환형 황톳길’. [사진=나주시]

 

이날 개통식에서는 봉황면 풍물패의 사전 공연을 시작으로 한종석 학림마을 이장의 인사말, 이재남 시의장과 최명수 도의원의 축사, 황톳길 걷기행사 등이 진행됐다.

 

생활형 힐링 공간으로 꾸며진 학림마을 주민단체참여숲 황톳길은 ‘2023년 전라남도 으뜸마을사업’으로 조성된 기존 황톳길과 연계해 ‘2025년 주민단체참여숲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고, 이곳에는 교목 179주, 관목 4475주, 초화류 1만3090본이 식재됐다.

 

한종석 학림마을 이장은 “주민의 소통과 건강증진을 돕는 숲길이 완성돼 기쁘다”며 “이곳을 찾는 모든 분이 자연 속에서 쉼과 평안을 느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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